매일신문

DGB 대구은행 내실·수익성·경쟁력 역량 집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서 전국 부점장회의 개최

DGB대구은행이 내실 경영·수익성 제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재도약에 나선다.

대구은행은 1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임원 및 부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Beautiful 경주, Powerful DGB-2015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열고 수익성 제고 등을 하반기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은행의 역량을 집중하는 자리를 가졌다.

하반기에도 저성장·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 등의 새로운 영업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금융회사 간 경쟁이 더 과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이 자리에서 대구은행은 내실 경영, 수익성 제고, 경쟁력 특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비롯해 기본 영업 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타깃형 현장영업(정보계 시스템 고도화 시행, 계좌이동 기회 활용)·공공영업·광역영업(경기도 지역 진출, 동남권 성장기반 강화)의 3대 영업역 강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체화된 영업 전략을 질의응답으로 구성하고 영업 우수사례를 분석해 세일즈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경기도 1호 점포를 개점하는 등 광역권 진출에 나선 가운데, 건전성을 중심으로 특성화된 영업 전략을 시행하고, 전 직원이 잘 구축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깃형 영업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 기획과 실행력 제고, 본분에 최선 다하기, 진심의 소통 리더십 등에 힘쓰자"고 격려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