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13일 1년 7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진밭골 진입도로 준공식을 열었다.
구청은 69억원을 들인 이번 사업을 통해 대덕지에서 진밭마을까지 4천20m 도로 폭을 3m에서 8m로 확장했다. 더불어 진밭2, 3, 4교를 신설·확장함으로써 보행 주민을 위한 인도도 확보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기존 도로는 불안정한 절개사면으로 인해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내렸고, 폭도 좁아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공사로 교통 여건이 개선돼 진밭마을과 청소년수련원을 찾는 길이 더 편안하고 안전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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