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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리다" 대구사격장 23일부터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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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격장 전투체험사격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전투게임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사격장 전투체험사격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전투게임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대구사격장의 전투체험사격장과 권총, 공기소총, 스크린 사격장 등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설관리공단은 사격장 야간개장과 함께 물총 경기를 할 수 있는 물총 전투체험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1일에는 야간 무료 사격강습회와 가족 사격대회도 개최한다.

북구 금호동에 위치한 대구사격장은 16만㎡ 터에 수려한 경관과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은 공기총 4천원, 클레이사격 1만1천원, 권총 1만6천원, 스크린사격 2천원, 전투체험 1만4천원으로 주간과 야간 모두 같다.

물총체험사격장은 물총 및 우의를 갖고 오면 2천원이고, 물총(1천원)·우의(2천원)를 빌리면 요금이 추가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사격장 홈페이지(www.daegushooting.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312-0000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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