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이유비 찾았다… 이준기 "당장 음석골로 가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밤선비 이준기 이유비 이수혁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이유비 찾았다… 이준기 "당장 음석골로 가거라"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이 이유비를 찾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6화에서는 귀(이수혁)가 조양선(이유비)을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양선과 거리에서 마주친 귀는 조양선의 목걸이를 보고 자신이 찾던 책쾌임을 직감했다.

이를 눈치챈 김성열(이준기)은 조양선을 구하기 위해 귀와 120년 만에 대적했다.

김성열은 귀와 대적하기 전 조양선에게 "지금 당장 숲을 통해 음석골로 가거라. 절대로 날이 밝기 전까지 밖으로 나와선 안 된다"며 조양선을 피신시켰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