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배달 직원 오토바이 안전모 쓰기 캠페인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김호현)은 지난달 30일 구미역 광장에서 경찰, 외식업중앙회 등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배달 직원들에게 안전모를 씌워 주는 등 오토바이 안전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