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의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가 4개 분야 19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 평가 등을 통해 심의한 결과다.
포항시는 시민불편해소를 위한 블록화시스템 사업을 추진해 유수율을 17.3%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7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생산원가 절감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상수도공기업의 경영합리화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장종두 맑은물사업소장은 "서비스 개선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