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A BOY'S PRAYER

[해석] 소년의 기도

리차드(아빠): 신사, 숙녀 여러분 저희 집 저녁식사에 오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식사에 앞서 제 아들이 기도를 하겠습니다.

데이빗(소년): 아빠,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도를 드린 적이 없단 말이에요.

리차드: 부끄러워하지 마. 하고 싶은 말을 하렴.

리디아(엄마): 내가 주로 하던 말을 하렴.

데이빗: 신이시여, 왜 우리는 이 더운 날씨에 수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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