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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성 감독이라면] 필요할때 점수 뽑아 삼성다운 경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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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은 프로야구 시즌 동안 '내가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라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치진의 작전을 평가해보거나 승부처를 짚어보는 관전평을 매일신문 홈페이지와 앱에 올려주신 분 가운데 매주 두 명을 추첨, 삼성 선수단의 친필 사인볼을 드립니다.

6월 23일 롯데전부터 28일 kt전까지 글을 올린 분 중에서 이지현 님과 지니 님을 선정했습니다. 이지현 님은 23일 경기에 대해 "삼성 특유의 장타가 계속 만들어지면서 승리했던 경기"라면서 "권오준의 부진은 조금 걱정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니 님은 26일 경기와 관련, "피가로의 호투도 돋보였지만 이지영의 좋은 리드가 있어 가능했다"며 "필요할 때 달아나는 점수를 뽑아내면서 삼성다운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6월 30일 넥센전부터 7월 5일 LG전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에서는 css 님과 김철호 님께 사인볼을 보내드립니다. css 님은 영봉패를 당한 2일 경기 관전평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나바로의 플레이가 아쉽다"며 "집중력이 '최강 삼성' 답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철호 님은 삼성이 8타자 연속 안타를 기록한 3일 경기에 대해 "잔루가 많고 홈런 위주로 점수를 내면서 흐름의 야구가 되지 못했는데, 이 경기를 계기로 다시 좋은 흐름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응원했습니다.

※선정되신 분은 davai@msnet.co.kr로 사인볼을 받을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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