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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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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영양 2가정 벽지·장판 교체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최근 청송과 영양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최근 청송과 영양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을 벌였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이철수)가 최근 청송과 영양지역 소외계층을 방문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청송·영양지사는 지난달 24일 영양군 수비면 신기길의 홀로 지내는 손필순(83) 할머니를 방문해 낡은 주방 출입문을 바꾸고 안방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청송군 안덕면 참마삼실길 신용호(52) 씨의 집을 찾아 훼손된 벽 일부를 수선하고, 물이 샜던 지붕 처마를 수리했다.

이철수 청송·영양지사장은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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