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제트팩 제조사인 마틴 에어크래프트가 "2016년부터 세계 최초의 개인용 비행장치인 '제트팩'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는데요.
200마력의 V4 휘발류 엔진이 장착된 '마틴 제트팩'은 시속 74km의 속도로 30분 간 비행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 및 조이스틱을 이용해 조종하는데 고도 1,000m까지 올라가며 120kg의 화물도 실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 1억 7천만 원 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제 하늘을 나는 시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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