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신서유기 이승기
'신서유기' 이승기, 촬영 전 짐꾸리며 "잘 다녀올게요~"
이승기가 '신서유기' 촬영을 위해 짐을 싸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신서유기 오랜만에 짐싸기 더위조심 응원 고마워요 아이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신서유기' 촬영을 가기 위해 캐리어에 옷을 넣으며 짐을 싸고 있다.
특히, 그의 뒤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옷들이 눈에 띈다.
한편, 이승기는 이날 '신서유기' 촬영을 위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과 함께 중국으로 출국했다.
신서유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신서유기 기대된다","신서유기, 이수근 괜찮을까","신서유기, 이승기 훈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