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0일 청도읍 유호근린공원 조성 현장과 운문면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 사업장에서 공사진행 상황 보고 및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보고회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이성규 부군수, 실과소장 등 간부들이 모두 참석해 청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정보와 관심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군은 또한 현장 검증과 다각도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공사진행 방향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유호근린공원은 청도읍 유호리 폐철도 구간에 아치형 보도교, 산책로, 시조공원을 조성한다. 또한 레일바이크 설치, 이색자전거를 비치하고, 인근에 조성되는 자전거 시범공원과 함께 자연생태공원과 레저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관광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5월 착공해 내년 6월 완공예정이다.
운문면 방지리 일원에 조성 중인 신화랑풍류체험벨트는 청정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공간. 휴양'문화, 운동'오락, 숙박, 공공편익시설 등 신규 관광지 지정 및 조성 계획을 승인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지 약 29만7천㎡ 규모로 총 사업비 610억원을 투자해 2017년 6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두 곳의 주요 사업이 완공되면 기존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된 관광벨트화 조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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