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하역 중 떨어진 철근에 인부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0시 19분쯤 김천혁신도시 내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트럭에 실린 철근을 지게차로 하역하던 중 철근이 균형을 잃고 떨어지면서 트럭 운전자 김모(50) 씨가 숨지고 하역을 돕던 근로자 진모(54) 씨가 중상을 입었다.

같은 날 오전 8시 45분쯤엔 김천 남면 옥산리 242번지 인근 농로에서 남편이 운전하던 경운기에 타고 있던 박모(75) 할머니가 경운기에서 떨어져 인근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