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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사면' 운전면허 재취득 2천여 명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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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면허 재취득이 가능해지자 17일 오후 대구 북구 운전면허시험장에는 시험을 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시험장 관계자는 "특별사면과 관련한 문의전화로 민원실은 통화가 불가능할 정도이고, 평일에는 보통 1천여 명 남짓 방문하지만 오늘은 광복절 사면받은 사람들로 인해 2천여 명이 시험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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