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정책관이 20일 제32대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했다.
김 부지사는 경북도에서 과학기술진흥과장을 지낸 뒤 2001년 중앙정부로 자리를 옮겨 행정자치부와 대통령실을 거쳐, 2009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1년 9개월간 근무했다.
김 부지사는 다시 행정자치부로 자리를 옮긴 후 4년 8개월 만에 부지사로 돌아왔다.
김 부지사는 "10년간 경북도를 떠나 있었지만 잠시도 경북을 잊은 적이 없다"며 "다시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김 부지사는 성주 출신으로 대건고,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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