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병X 같은게 말할 거면 이름 까고 말해" 무슨 일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병X 같은게 말할 거면 이름 까고 말해" 무슨 일이야?

'슈퍼스타K7'에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길민세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하이데어' 계정에 "X도 병X 같은 게 누군진 모르는데 말할 거면 얼굴이랑 이름 까고 말해"란 글을 남겨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앞서 길민세는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회에서 타격왕과 최다 안타왕을 거머쥐며 큰 기대를 얻었다.

그러나 2012년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후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과 인성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며 결국 입단 1년여 만에 팀에서 방출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