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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면접 위주,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대구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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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는 대구경북 유일의 예술대학이다. 대구예술대 제공
대구예술대는 대구경북 유일의 예술대학이다. 대구예술대 제공
도움말 박병철 입학기획처장
도움말 박병철 입학기획처장

대구예술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80%인 36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수능최저기준이 없고, 실기'면접 중심으로 선발해 수능 미 응시자, 검정고시 출신의 지원이 용이하다. 수시모집에서는 면접, 실기, 학생부의 3가지 전형요소를 반영한다.

실기중심 전형 전공이 11개(미술콘텐츠, 서양화, 사진영상, 시각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건축실내디자인, 공연음악, 실용음악, 피아노교수학, 교회실용음악, 실용무용, 사회체육)이며, 학생부 중심 전형 전공은 6개(패션디자인, 뷰티예술, 사회체육, 경호보안, 예술치료, 자율전공)이다. 실기와 면접은 전공에 따라 대구 동구에 있는 대구교육관과 경북 칠곡군 본교에서 나눠 진행한다.

서양화 전공 일반전형은 포트폴리오를 100% 반영해 실기고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인다.

대구예술대는 대학가에 불어 닥친 구조조정, 취업, 실업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음악'미술 등 각 전공의 협력을 통해 현장디자인 제작, 현장공연을 확대해 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창업'프리랜서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현장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경상북도에서 후원하는 이동 예술대학, 칠곡군 세계인형음악제, 낙동강 세계평화콘서트 등 지역의 굵직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실습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대구예술대는 또 예술을 하는 학생들의 개성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4시간 365일 실기실을 개방하고 있고,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주변도로'조경'강의시설을 매년 교체'보수하고 있다. 특히 창의력 중심의 예술교육을 위해 30, 40대 젊은 교수 초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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