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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국비 1,200억 교육·연구 투자…영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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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는 국내외 대학평가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는 국내외 대학평가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남대 제공
도움말 김병주 입학처장
도움말 김병주 입학처장

영남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천864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영남대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기존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에서만 75명을 선발했으나,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전 모집단위(천마인재학부, 의예과, 예'체능계열, 공군 조종장학생, 육군 군장학생 제외)에서 300명을 선발한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영남대는 2013, 2014년 2년간 국비 1천200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에도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과 연구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학특성화(CK),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 7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성화사업에서는 총 8개 사업단이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의 국비(5년간 350억원)를 확보했다.

영남대는 올해에도 스마트에이징 융복합연구센터 등 정부가 추진하는 각 분야 역점사업에 선정되면서 대학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각종 대학평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과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인 QS로부터 이러닝(e-learning) 분야 세계 3위로 평가됐으며, 지난 6월에는 대학의 연구력을 평가하는 '라이덴 랭킹'에서 수학'컴퓨터 분야 세계 41위에 올랐다.

영남대는 우수 교원 확보와 파격적인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중심 교육 구현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2014학년도 기준 총 1천억원의 장학금을 지급(대학원생 포함)했으며, 이는 재학생 1인당 385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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