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해운(대표 하세봉·왼쪽)이 20일 포항시를 찾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 3천6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저소득 계층의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매달 20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 해도동 신진해운은 해상운송 해운대리점 업체로 최근 3년간 드림스타트 아동 4명에게 3천600만원을 지원했다. 앞서 2009년부터 3년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 3명에게 장학금 3천240만원과 물품도 지원한 바 있다.
하세봉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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