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기존보다 5천339억원 증가된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25일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5천339억원 증가된 7조1천10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중 일반회계는 3천697억원이 증가된 5조3천603억 원(기정예산 대비 7.4% 증가), 특별회계는 1천642억원이 증가한 1조7천501억원(기정예산 대비 10.3% 증가)이다.
추경재원은 부동산 매매가격 상승, 주민세 인상 등에 따른 지방세 증가분과 정부추경에서 확보한 국고보조금, 소방안전교부세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방재정위기 주의단체 탈출 ▷서민생활안정 및 급성 감염병 관리강화 ▷지역산업 육성 지원 ▷창조적 도시공간 창출 ▷광역철도 건설 및 편리한 도로여건 개선 등에 사용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예산을 지방채 상환에 사용해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28.2%에서 24%대로 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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