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법관 구성에 다양성 확보" 이기택 대법관 후보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기택(사진) 대법관 후보자는 26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법관 구성의 다양화라는 취지가 구현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자질 및 도덕성을 검증했다.

임내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현재 두 분을 제외한 모든 대법관이 서울대 출신의 50대 남자이기 때문에 법원이 순혈주의 인사를 고집한다는 지적이 있다"며 "기존 대법관들과 이력이 같은 후보자는 대법원의 다양성 확보와 소수자 보호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후보자는 "(학력'경력보다) 가치관이나 인생관 같은 부분의 다양성이 더 비중 있고 가치 있는 사항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28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