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의 지역 방송인 WDBJ의 기자 앨리슨 파커가 개발 사업을 놓고 상공회의소 인사와 생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수발의 총성이 울리고 비명이 계속됩니다. 카메라는 바닥에 떨어졌고 스튜디오에 있던 앵커는 충격에 빠집니다.
화면엔 총을 겨누는 범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파커와 카메라 기자인 애덤 위드는 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사내 직원들과 연애 중이었고 카메라 기자 위드의 애인은 방송사에서 연인의 사망 장면을 직접 목격해야 했습니다.
범인은 이 방송사에서 근무하다 동료들과의 불화로 해고됐던 베스터 리 플래내건.
플래내건은 자신이 권총을 겨누는 장면을 직접 찍어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범행후 플래내건은 차량으로 도주하다 자살했습니다.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백악관은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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