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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광야교회 힐리 콘서트…경북예고 재학생들 자작곡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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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토요일 오후 7시

그룹
그룹 '힐링'이 공연에 앞서 연습하는 모습.

'힐링 섬머 콘서트'가 29일(토) 오후 7시 영천광야교회 내 소극장 문화예술쉼터 '광야'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경북예술고등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인디밴드 힐링이 출연해 자작곡 '사계절'을 비롯해 키샤콜의 'Love', 자이언티의 'Doop', 바스코의 '187', 스타세일러의 '알코홀릭' 등 재즈와 펑키, 록, 컨트리,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음악을 들려준다.

힐링은 경북예고 실용음악과 선후배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기타 최홍민, 베이스기타 김솔미, 피아노'신디 오준석'최지우, 드럼 배경호, 랩 박승준, 정채원'이상혁'이상민이 보컬을 맡고 있다. 최홍민 군은 "뮤지션을 꿈꾸는 미완의 저희들이 하는 공연이 신자와 지역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광야교회 박경호 목사는 "문화생활을 즐길 공간도, 시간도 없는 지역민들을 위해 음악과 연극, 뮤지컬 등 공연을 통해 무료함을 달래고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좋으니 많은 주민들이 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료 공연. 054)333-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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