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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 거센 물줄기 뚫고 촬영…누구를 찾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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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래몽래인 제공
사진. 래몽래인 제공

'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 거센 물줄기 뚫고 촬영…로맨스 불지펴지나?

'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의 빗속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연출 이덕건 박만영/제작 래몽래인)에서 다솜(오인영 역)과 류수영(차명석 역)은 서로에게 최악의 인상을 남겼던 첫 만남을 시작한 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서서히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별난 며느리' 제작진이 빗속에서 연기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다솜과 류수영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과 류수영은 폭포처럼 쏟아지는 빗속 아래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있는 모습이다. 본 적 없는 두 사람의 심각한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풍겨져 나와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흠뻑 젖어 있는 다솜과 류수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두 사람은 우산도 쓰지 않은 채 거센 빗줄기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다. 입고 있는 옷이 푹 젖을 정도로 열정을 태운 두 사람의 열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8월 19일 한 공원에서 진행된 현장에서 다솜과 류수영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발휘했다. 리허설을 포함해 약 4시간 가량 자정이 넘어서까지 이어진 고된 스케줄이었지만, 두 배우는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면서도 집중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별난 며느리' 5회는 오늘(3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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