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년간 비위 징계 경북 교원 156명…70명이 금품수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역 교원들의 '도덕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분석한 교육부 '교원 징계 유형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 6월까지 경북지역징계 교원 수가 156명으로 경기지역(287명) 다음으로 많았다.

 특히 금품수수로 적발된 경북지역 교원 수는 7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대구에서 비위로 징계받은 교원 수는 64명으로 집계됐다.

 유 의원은 "음주운전,성범죄,금품수수 등을 저지르고도 10명 중 8명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교단으로 복귀했다"며 "교원 비위를 근절할 강력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