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교원들의 '도덕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분석한 교육부 '교원 징계 유형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 6월까지 경북지역징계 교원 수가 156명으로 경기지역(287명) 다음으로 많았다.
특히 금품수수로 적발된 경북지역 교원 수는 7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대구에서 비위로 징계받은 교원 수는 64명으로 집계됐다.
유 의원은 "음주운전,성범죄,금품수수 등을 저지르고도 10명 중 8명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교단으로 복귀했다"며 "교원 비위를 근절할 강력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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