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다.
전진은 과거 JTBC '신화방송'에서 그의 아버지가 젊은 시절 누드 화보를 찍었던 사실을 언급했다.
전진은 "아내와도 같이 누드 화보를 찍어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소장용이라면 상관없고 판매용은 반대다"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전진, 과거 폭탄 발언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진, 과거 폭탄 발언 대박" "전진, 과거 폭탄 발언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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