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취수원 이전' 제자리걸음만 반복, 민관협 이견 못 좁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취수원 이전을 두고 대구시와 구미시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구미 민관협의회가 3일 오후 구미에서 5차 회의를 열었으나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취수원 이전 용역을 맡은 건설기술연구원은 이날 회의에서 용역 결과 내용 중 구미 쪽이 반발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구미 쪽은 강변 여과수의 미검증,여과수 데이터의 미비 등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건설기술연구원은 일부 수치가 미흡한 점이 있지만, 용역보고서의 기본 내용들은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 대구 쪽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구미 쪽은 용역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이전에 검증 용역을 다시 하자고 주장했다.

  양측은 다음 6차 회의 때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의논하기로 했다. 회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