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현일중학교 연극부 '너울가지'가 최근 열린 '제17회 구미청소년연극제'에서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미 소극장 '공터 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 구미시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가 주관, 경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한 대회. 구미의 3개 중학교, 6개 고교가 이 대회에 참여했다. 현일중은 단체 부문 최우수상 외에도 개인상 부문 최우수연기상(3학년 최다영)과 우수연기상(3학년 김해영)도 거머쥐었다.
연극부 부장인 박한나(3학년) 학생은 "연극부 학생들 모두 좋은 상을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연습했는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했다.
현일중 장상용 교장은 "연극부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돼 여름방학 내내 열심히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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