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남중학교가 최근 경북대와 함께 융합형(STEAM) 수업을 진행했다.
'대학생과 함께하는 융합형 수업'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 기부 사업. 닷새 동안 진행된 이 수업에는 경북대 전자공학과 학생 6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서남중 1, 2학년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달 탐사를 주제로 한 과학, 미술, 진로 융합 수업을 경험했다. 이들은 휘어서 날아가는 에어 로켓 만들기, 드론으로 학교 전경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고, 진로에 대해 대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남중 서은희 교장은 "이 수업을 운영해보니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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