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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신·동해플라즈마·경신파인트리스 부문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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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달서구청장배 생활체육야구대회

제1회 달서구청장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6일 4개월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시상식 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달서구야구연합회 제공
제1회 달서구청장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6일 4개월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시상식 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달서구야구연합회 제공

제1회 달서구청장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4개월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

생활체육 대구 달서구야구연합회(회장 전해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6월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달서구 희성야구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일요 1부와 일요 2부, 토요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8개 팀이 참가한 일요 1부에서는 짬뽕신, 이지스, 혼난다스'청심이 1~3위를 차지했다. 짬뽕씬은 결승전에서 이지스를 28대6으로 대파했다. 16개 팀이 겨룬 일요 2부에서는 동해플라즈마, 클락해치휘트니스센터, 메가나인'상신헌터즈가 각각 1~3위에 올랐다. 동해플라즈마는 결승전에서 클락해치를 9대2로 꺾었다.

또 10개 팀이 참가한 토요부에서는 경신파인트리스, 런, 치니치니'거인이 1~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신파인트리스는 결승전에서 투수전 끝에 런을 3대1로 제압했다.

전해진 회장은 "주 5일 근무가 정착되면서 생활체육의 저변이 크게 확대됐지만, 생활체육을 즐기는 인프라는 절대 부족하다. 야구도 마찬가지이다"며 "달서구에서 어렵게 생활체육야구대회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 더 알찬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전 회장은 "대구시가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공공 야구장 마련에 힘을 쏟고 있는데, 달성군에 편중돼 있다. 대다수 동호인이 야구부가 있는 대구시내 중'고교의 운동장을 연간 1억원 안팎의 사용료를 주고 빌려 쓰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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