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전승 기념 전투 장면 재연

'2015 낙동강 전투 전승기념식' 최종리허설이 8일 오후 칠곡군 석적읍 낙동강 둔치에서 열렸다. 국군과 북한군으로 분장한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6'25전쟁 당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지구 전투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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