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취업 불씨가 점점 꺼지고 있다.
9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8월 대구 취업자는 122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천명(-0.1%) 줄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증가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업 부문은 감소했다.경북 취업자도 142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1천명(-1.5%)이 줄었다.
실업률은 대구는 3.4%로 전년 동월 대비 0.3%p 떨어진 반면 경북은 2.5%로 0.2%포인트 상승했다.
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여성 취업자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대구·경북 전체취업자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