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8월 취업자 감소…"여성 취업 줄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지역의 취업 불씨가 점점 꺼지고 있다.

9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8월 대구 취업자는 122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천명(-0.1%) 줄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증가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업 부문은 감소했다.경북 취업자도 142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1천명(-1.5%)이 줄었다.

실업률은 대구는 3.4%로 전년 동월 대비 0.3%p 떨어진 반면 경북은 2.5%로 0.2%포인트 상승했다.

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여성 취업자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대구·경북 전체취업자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