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소지섭
'오 마이 갓' 소지섭, "낮져밤이 여성이 좋다" 이상형 밝혀
'오 마이 갓' 소지섭과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소지섭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소지섭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당시 소지섭은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성과 청순한 현모양처 중 어떤 여자가 더 좋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소지섭은 "낮에는 현모양처지만 저녁에는 섹시한 여자가 좋은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오마이 갓'은 극의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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