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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건축학·건설공학부 20명 싱가포르 현장서 해외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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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우수학생 두 번째 견학 프로그램

경일대 사업단이 현대건설의 싱가포르 남북전력구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 사업단이 현대건설의 싱가포르 남북전력구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 LIPE사업단(첨단 ICT융합 시설물성능개선 인력양성사업단'단장 하기주)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특성화 우수학생 해외 건설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2월 베트남에 이은 두 번째 해외견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축학부와 건설공학부 학생 20명은 해외 건설시장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현대건설이 시행 중인 남북전력구 현장과 마리나원 복합개발 현장, 대림산업의 톰슨라인 T222 지하철 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건설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첨단 터널보링머신(TBM) 및 센서기반 침하 모니터링 등 첨단 ICT융합 건설기술 적용사례에 대해 체험했다.

경일대 LIPE사업단은 교육부가 대구경북'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선정한 건설 부문 대학 특성화사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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