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새롬 남편 이찬오, 알고보니 예술가 집안? '대단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해피투게더 캡처
사진. KBS 해피투게더 캡처

김새롬 남편 이찬오, 알고보니 예술가 집안? '대단해~'

배우 김새롬과 결혼한 이찬오의 집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찬오의 아버지는 조각가이고, 어머니는 재단사, 동생은 보석세공사로 알려져있다. 이찬오는 현재 청담동에서 '마누테라스' 식당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다.

예술적인 감각을 물려받은 덕인지 이찬오 셰프의 '마누테라스' 곳곳에는 예술적인 그림들이 배치돼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찬오는 현재 국제한식 조리학교 명예교수를 겸하고 있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새롬과 이찬오는 아직 신혼집을 구하지 못해서 따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등 깨소금 냄새를 풍기며 신혼 생활을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