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12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서울경마공원)에서 '영천의 날' 행사를 열고 말 산업과 관광산업을 집중 홍보했다.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영천시는 다음 달 열리는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와 영천 와인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지난해 9월 경주마 '영천에이스'의 우승 상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한 마주 이종훈 씨는 이날 영천시에 더러브렛 경주마 '드림 영천'을 기증했다. 이 씨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서 반도체 연마제 생산기업인 에이스나노캠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 영천은 장수경주마목장에서 3개월간 조련을 거쳤으며 10월쯤 경주에 나설 예정이다. 드림 영천이 우승하면 상금이 전액 세수로 편입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렛츠런파크 영천이 세계적인 말 테마파크로 조성되면 영천이 말 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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