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년 넘은 학교 건물 경북 1,468동 전국 두 번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난위험 D 등급 9곳 조치 급해"

경북지역 학교 가운데 지은 지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홍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받은 '40년 이상 경과 노후 학교 건물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4천101개 학교의 9천621개 건물이 지은 지 40년이 넘을 정도로 낡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노후 건물을 1개 동이라도 사용하고 있는 학교 수를 집계한 결과 전남이 530개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529개교)과 경기(507개교)가 뒤를 이었다. 각 학교의 개별 건물 수를 기준으로 집계했을 때도 경북은 1천468동으로 전남(1천712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박홍근 의원은 "학교안전등급 평가 결과 재난위험시설에 해당하는 D등급 이하의 경우 경북이 9개나 됐다"며 "전문가들의 안전성 평가'진단을 비롯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