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화드라마 '화정' 이연희, 독기 품고 조민기 '폭력 만행'에 분노! 맞대면에 긴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월화드라마 '화정' 이연희, 독기 품고 조민기 '폭력 만행'에 분노! 맞대면에 긴장감 UP

이연희가 독기를 품었다.

스펙터클한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14일,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서슬 퍼런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정명공주(이연희 분)와 김자점(조민기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44회에서는 병상에 누웠던 인조(김재원 분)가 깨어나면서, 간신배들을 척결하고자 했던 정명과 소현세자(백성현 분)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이 가운데 분노한 인조는 소현을 내쳤고, 소현은 소용조씨(김민서 분)의 계략에 의해 살해 당하면서 조선에 또 한번 큰 시련이 닥쳐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혼란스러운 도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포졸들에 의해 백성들이 무자비하게 진압되고 있는 것. 자점은 이 같은 무력진압을 지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포졸들에 의해 백성들이 무참히 매질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것을 넘어 오히려 비릿한 미소까지 짓고 있어 분노를 유발한다.

한편 정명은 경악한 채,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정명은 기고만장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김자점을 형형한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는데, 그의 표정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기'가 서려있어 긴장감을 수직상승시킨다. 이에 과연 소현이 죽고 난 뒤, 조선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의문을 자아내는 동시에 독기를 머금은 정명이, 앞으로 간신배들에게 어떻게 대적해 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화정'의 제작사는 "'화정' 45회에서는 정명과 그를 따르는 세력들이 소현이라는 희망을 잃은 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묵직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스펙터클한 전개와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 정권 하에서 그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화정'은 오늘(14일) 밤 10시 MBC를 통해 45회가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