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에 출연배우 최시원의 귀여운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최시원이 어릴적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사진 속에서 체크무늬의 재킷을 입은 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동자와 통통한 볼살이 보는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어린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훈훈하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어린시절 모습이랑 지금이랑 별반 차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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