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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드림페스티벌 시민 3만 명 참가 '우정'협력'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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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자매社 구미시민운동장 공연

'제15회 LG드림페스티벌'이 19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시민 3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5개 LG 자매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LG이노텍 대표)가 마련한 이날 페스티벌은 청소년 가요제 및 그룹댄스, 시민 스타킹 수상팀의 공연에 이어 월드스타 싸이와 EXID, 비투비(BTOB), B1A4 등 인기 가수들의 특별 무대도 펼쳐졌다.

특히 LG드림페스티벌을 통해 가수의 길로 들어선 황치열과 류원정도 특별공연을 가져 주목받았다.

특히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국가관 확립을 위해 태극기 퍼포먼스가 마련됐고, LG의 구미공단 입주 40주년을 기념해 LG와 구미시의 상생협력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미디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아름다운 가게 홍보 부스와 전통 차문화 체험, 각국 복장 체험, 이동식 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 등도 인기를 끌었다.

이웅범 LG경북협의회장은 "LG드림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페스티벌에서 청소년 그룹댄스 SMS 댄스크루와 아띠, 연희 앙상블비단 등이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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