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는 16일 임직원들이 '범시민 도서 모으기 운동'으로 도서 1만902권을 포은중앙도서관에 전달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월 포은중앙도서관과 도서 모으기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초부터 포항 지역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 운동을 펼쳤다. 도서 기증 운동에는 8천500명이 넘는 직원들이 동참했으며 최근 3년 이내에 출판된 도서만 수집했다. 포스코가 임직원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내 도서관도 이번 도서 모으기 운동을 통해 소장도서 1천 권을 기증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포은중앙도서관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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