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밥 백선생' 백종원, 제자 김구라-윤상이 만든 '새우젓 라면' 폭풍 흡입 "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N 방송 캡쳐
사진. tvN 방송 캡쳐

백종원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백종원, 제자 김구라-윤상이 만든 '새우젓 라면' 폭풍 흡입 "새우젓이 신의 한수"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제자들의 요리에 흡족해했다.

2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남은 명절 음식 재활용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잡채 유부주머니 4개를 활용한 요리를 제시했고, 윤박과 송재림은 간장 육수 어묵탕을, 김구라와 윤상은 새우젓 라면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새우젓 라면을 시식한 뒤 "새우젓이 신의 한수다. 매콤한 맛과 유부주머니의 맛이 잘 어울린다"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요리 불능 네 남자가 '백선생' 백종원을 만나 요리인간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아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