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20만 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이 한국으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국경절 기간(10월 1~7일)에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약 21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나 증가한 수치다. 대구 또한 중국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온 만큼 지난해보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가 마무리되면서 8월부터 방한 중국 관광객이 증가세로 바뀐 데다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면서 방한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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