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간부의 부하 여직원 성추행 의혹(본지 25일 자 2면 보도)과 관련해 서구청 노조가 해당 간부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경본부 서구지부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A씨는 간부공무원으로서 도덕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지난 7월 부임한 이후 3개월여 기간 동안 회식자리 등에서 부하 여성 공무원들에게 입에 담기도 민망한 성희롱 발언과 성추행을 상습적으로 해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노조는 "구청장은 해당 여성 공무원들을 회유하는 접촉을 즉시 중단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와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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