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드래곤-키코, 결별 아냐… "여전히 각별한 사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지드래곤/키코 인스타그램
사진. 지드래곤/키코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키코, 결별 아냐… "여전히 각별한 사이"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설이 보도됐는데 두 사람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며 "각자의 스케줄이 빡빡해 만나기는 어렵지만 종일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드래곤과 키코는 만남과 결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결별설 보도 당시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는 관계자의 전언이 있었지만 완전히 결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뱅은 'MADE SERIES'로 4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한 뒤 정규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갖고 있다.

최근 V앱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났으며 24일부터 대만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