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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여자 축구, 프랑스에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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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여자 축구 예선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최지혜(왼쪽)가 골을 터뜨린 뒤 권하늘(가운데) 등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여자 축구 예선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최지혜(왼쪽)가 골을 터뜨린 뒤 권하늘(가운데) 등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군체육부대 여자 축구대표팀(상무)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첫 경기에서 역전패했다.

상무는 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여자 축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1대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주며 1대2로 패했다. 비가 내린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상무는 전반 7분 최지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6분 프랑스의 엘로디 라모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어 상무는 경기 종료 직전 프랑스의 루디빈 디굴레망에게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상무는 5일 미국과 A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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