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혁신도시 율곡고, 자율형 공립고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삼고·상주여고·안동고 등 재지정

김천혁신도시의 율곡고가 자율형 공립고(이하 자공고)로 지정됐다.

경북도교육청은 6일 율곡고를 자공고로 신규 지정하는 한편 자공고 지정 기간이 올해로 만료되는 북삼고, 상주여고, 영주제일고, 인동고를 자공고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자공고로 지정된 이들 5개 학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자공고로 운영된다.

자공고는 일반고, 그중에서도 공립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과 과정 편성에 자율성을 높인 학교 유형. 올해 개교한 율곡고가 자공고로 지정받은 것은 김천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도시 내에 우수한 고교를 육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도교육청과 김천시 사이에 형성됐기 때문이다. 김천시는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2억원을 율곡고에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북에선 대부분의 자공고가 농어촌에 위치해 지역 거점학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해 자공고가 일반고에 좋은 본보기가 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