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서문화재단이 기획한 '박종훈의 새드 피아노'가 '스마일 토크콘서트' 다섯 번째 시리즈로 7일(수)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열린다.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초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을 완주한 것으로 유명한 박종훈은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의 해설을 맡으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드라마 '밀회'의 조인서 교수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한 인물이다.
이번 토크콘서트 '박종훈의 새드 피아노' 시간에는 리스트의 '사랑의 꿈', 쇼팽의 '발라드', 슈베르트의 '즉흥곡' 등 유명 작곡가들의 피아노곡은 물론 그가 직접 작곡한 '끝없는 사랑', '루비스 폴카' 및 연주곡 등을 연주한다. 또 조셉 코스마의 'Automn Leaves' 등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박종훈은 클래식에서부터 재즈, 탱고,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의 연주와 더불어 작곡과 편곡, 음반, 프로듀싱, 방송 MC, 연기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적 스펙트럼을 모두 펼쳐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 중 퀴즈와 추첨을 통해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쓴 '새드 피아노' 책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이어진다. 전석 초대. 053)584-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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