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 외국인 근로자 건강상담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유재영)와 구미고용복지+센터(소장 김상혁)는 5일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 물리치료 등 무료 건강 상담을 했다.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구미강동병원이 위탁 운영 중이며,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근로자들이 무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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