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응급의료센터 확장 공사를 끝내고 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응급의료센터는 기존의 365㎡에서 503㎡로 증축했고, 소아전용 응급진료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 재난 대비 안전망과 응급진료 시스템을 개선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진료환경을 개선했다. 순천향 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와 연계해 아동학대 의심 환자에 대한 신고와 대응지침 시스템도 갖췄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래경 병원장은 "외형 변화와 더불어 신속, 정확한 진료시스템으로 질적인 면에서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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